뮤직큐-나의 최애를 소개합니다! | Pablo
- 승은(Sandy)/피플&컬쳐팀/Dreamus 이
- 2025년 11월 6일
- 4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5년 12월 15일
드림어스컴퍼니 “뮤직큐-나의 최애를 소개합니다!” 코너를 통해 구성원의 노래 취향을 공유하고 나누며 나와 동료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뮤직큐-나의 최애를 소개합니다!” 코너를 통해 FLO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함께 그들이 추천하는 특별한 플레이리스트까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프롤로그
“뮤직큐-나의 최애를 소개합니다!”의 13번째 손님은 바로 비즈니스본부 브랜드팀의 Pablo입니다!😊
Q1.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브랜드팀에서 일하고 있는 Pablo입니다. 캐주얼한 내용으로 저를 먼저 소개 드리자면, 저는 좋아하는 게 정말 많은 사람입니다. 올해 다녀온 공연이 8회가 될 만큼 공연과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고요, 일본에 성지순례를 다녀올 정도로 콘솔 게임 애호가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모태 한화 이글스 팬으로 야구도 정말 좋아합니다.😁

Q2. 비즈니스본부 브랜드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Pablo! 우리 팀 소개와 Pablo가 하는 일에 대해 소개해 주시겠어요?
브랜드팀은 FLO가, 더 나아가서 드림어스컴퍼니가 내/외부 고객에게 사랑받기 위한 일을 하는 팀입니다. 팀의 바운더리가 넓은 만큼 팀원들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요, 제가 하는 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첫 번째는 FLO의 핵심 타겟인 전략 고객을 유지하고 늘리는 일이에요. 기존 전략 고객의 이탈을 막고, 일반 유저를 전략 고객으로 키우고, 시장에서 새로운 잠재 고객을 확보하는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일입니다. 두 번째는 드림어스컴퍼니 투자·유통 아티스트들이 FLO 플랫폼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온드 채널 프로모션을 기획·운영하는 일입니다. 올해는 '아티스트 언박싱'이라는 새 프로모션을 런칭했습니다.
Q3. 드림어스컴퍼니에서 아티스트 음원 발매에 맞춰 "아티스트 언박싱" 콘텐츠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 언박싱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탄생하게 된 배경, 진행하면서 뿌듯했거나 어려웠던 점 등 담당자만이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아티스트 언박싱'은 아티스트가 직접 자신의 음악을 소개하며 수록곡의 매력을 하나씩 ‘언박싱’해 나가는 콘텐츠예요. FLO에게 아티스트와 팬분들은 플랫폼 양면에서 모두 소중한 고객이기에 팬분들과 소통하며 시장 조사를 많이 하는 편인데요, 한 아티스트의 음원 총공이나 공방 등에 모든 것을 쏟아붓는 덕질보다는 다양한 아티스트의 여러 콘텐츠를 소비하는 형태를 띠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맞춰서 스트리밍과 무관하게 누구나 가볍고 쉽게 아티스트의 독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올해는 운영의 효율화와 유연성에 대해 많이 고민했어요.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에 대해 좀 더 고민하고 빠르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였고 그 덕분에 작년보다 2배 이상의 많은 아티스트를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시행 횟수가 늘다 보니 그만큼 데이터가 쌓이면서 더 자주 되돌아보고, 더 빨리 개선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이점들이 따라오더라고요. 협업하는 분들도 개선 과제에 관심도 많고 적극적인 분들이라 서로가 이 프로젝트에 할당된 리소스를 나눠가며 올해의 마지막까지 무사히 잘 가꿔 나가고 있어서 저에겐 뿌듯함이 이어지는 업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티스트 언박싱은 보통 아티스트의 컴백 시기에 맞춰 진행하는 프로모션이다보니 파트너사와의 커뮤니케이션에 많이 신경 쓰고 있어요. 워낙 바쁘실 시기에 저희도 요청을 드려야 하는 일이니까요😅 그래도 디지털콘텐츠사업팀의 Selina, 레이블파트너십팀 Ella가 소통을 잘 해주셔서 마음 졸이다가도 금방 문제가 해결돼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해요!

Q4. FLO라는 브랜드가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각인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브랜드팀! 앞으로 FLO가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오래 기억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하여 구상 중인 프로젝트나 새롭게 시도해 보고 싶은 아이디어가 있으신가요?
연간 프로젝트가 마무리되고 여러 계획을 세우고 있는 시점이라 브랜드팀의 업무 스포를 하기가 조금 조심스럽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해 본다면 제가 AI 크리에이티브에 관심이 좀 있어요. 업무를 효율화 시키기 위해 현재 AI를 활용하고는 있지만 이걸 넘어서서 하다못해 작은 광고 소재를 개발할 때도 AI 크리에이티브를 활용해서 리소스를 줄이면서도 우리가 하고 싶은 것들을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FLO도 AI 관련 도구들을 활용해서 좀 더 캐치하고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것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면 좋을 것 같고, 그 과정에 저도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Q5. Pablo만의 최애 플레이리스트를 소개해주세요!

🎵 Reality Hurts - NMIXX | 🎵 claws - Charli xcx |
🎵 Rockstar - 리사(LISA) | 🎵 24HRS - ITZY(있지) |
🎵 Simon Says - NCT 127 | 🎵 Supernova(Grimes Remix) - asepa&Grimes |
🎵 GALA - XG | 🎵 VYZEE - SOPHIE |
🎵 Red Light - f(x) | 🎵 Spicy - aespa |
🎵 MORE & MORE (LEE HAE SOL Sped Up Remix) - TWICE(트와이스) | 🎵 Lucky Girl Syndrome (Sped Up) - 아일릿(ILLIT) |
🎵 JUST LIKE WE NEVER SAID GOODBYE - SOPHIE |
Q6. 이 플레이리스트 중에서도 가장 최애 노래는 무엇인가요? 가장 애정하는 이유는요?
다 좋아하는 곡들이지만 하나를 추천한다면 Charli XCX의 'claws'예요. 이 곡이 수록된 앨범 'how i'm feeling now' 자체를 특히 좋아합니다. 이게 코로나 팬데믹 때 나온 앨범이거든요. 모두가 고립감을 느끼는 시기에 그도 개인적인 공간에서 본인의 작업물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팬들과 공유하고, 그가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표현한 분위기가 가득 담겨있어요. 수상도 하고 인기를 많이 얻은 다른 곡들도 많지만 저는 이 앨범의 수록곡들이 유독 사적인 느낌이 많이 들고 claws는 재미있는 포인트들도 많다고 생각해서 좋아합니다. 이 곡을 들으면 팬데믹 때의 제 모습들이 떠오르기도 해요.
Q7. 플레이리스트 곡을 포함하여, 나만의 음악 감상하는 장소가 있을까요?(예: 카페, 차 안, 집 등)
음악은 생음악으로 현장에서 들어야 제맛이죠. 공연은 아티스트가 내놓을 수 있는 최고의 콘텐츠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음악의 생동감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좋아하는데요, 을지로 '신도시', 연남동 '1969', 가좌역 '모래네 극락' 정도가 당장 떠오르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공연장입니다.
Q8. 특별히 좋아하는 최애 가수가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특별히 좋아하는 최애 가수가 없다면, 요즘 '이런 가수가 눈에 들어온다거나 자주 듣게 되는 가수'가 있을까요?
위에 공연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최근 가장 감동받은 라이브 무대가 무엇인지 생각해 봤을 때 국내 밴드 다브다와 kaneko ayano가 떠올라요. 다브다는 변주도 많고 엄청난 연주력을 요하는 락 장르를 주로 하더라고요. 실제 연주를 보는데 너무 멋있고 감동받았습니다. 그리고 kaneko ayano는 일본 밴드인데요, 현장에서 느껴지는 에너지가 엄청나서 잊히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아일릿의 원희 양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Q9. 이 플레이리스트는 어떤 분들이 듣기를 추천하시나요? 그 이유도 말씀해 주세요.
케이팝 특유의 '쇠 맛'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쇠 맛 대표곡과 그 곡들에 참여했던 프로듀서의 다른 곡도 있거든요. 철분 향 가득한 음악들이라 들으면 뼈가 튼튼해지실 거예요!
Q10. 마지막으로 자유롭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오늘 끝나고 야구 보러 가는데 한화 이글스가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에필로그 지금까지 드림어스컴퍼니의 Pablo의 플레이리스트를 소개해 드렸어요. 쇠맛에 트렌디함이 가득 담긴 플레이리스트 어떠셨나요? 이미 알던 곡도 Pablo의 추천 버전으로 들어보면 색다른 곡이 될 거예요! Pablo의 플레이리스트는 지금 바로 FLO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음 뮤직큐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