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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Spotlight] 음악사업본부, 아티스트의 음악을 더 큰 시장으로 연결하고 있어요.

  • 13시간 전
  • 4분 분량

더 많은 ​음악이 ​팬을 ​만나고, 더 큰 ​무대로 ​이어져 성장할 수 ​있도록 ​음악 ​IP의 생애주기를 설계하고 성장시키는 드림어스컴퍼니의 IP 풀 밸류체인(Full Value-Chain)을 직접 만드는 팀과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이번에 만난 팀은 음원 유통부터 마케팅, 정산까지 음악 IP 비즈니스의 최전선을 담당하는 음악사업본부입니다. 기획사와 플랫폼 사이를 잇는 가교이자 드림어스컴퍼니 밸류체인의 엔진 역할을 맡고 있는 음악사업본부장 John(김기영)의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Q1. 안녕하세요 John!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음악사업본부가 드림어스컴퍼니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소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드림어스컴퍼니 음악사업본부장 John입니다. 저는 음원 유통부터 기획사 파트너십, IP 투자에 이르기까지 음악 산업 전반을 두루 거치며 커리어를 쌓아왔습니다. 저희 음악사업본부는 드림어스컴퍼니 내에서 기획사(권리자)와 음원 플랫폼 사이를 단단하게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파트너사의 소중한 IP가 대중에게 가장 매력적으로 닿을 수 있도록 조직을 '음악유통팀' 중심으로 구조를 단일화했는데요, 덕분에 발매된 음원과 음반의 가치를 폭발시키는 유통과 마케팅 영역에서 더욱 날카로운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Q2. 음악 유통과 마케팅은 전문성이 매우 깊은 분야인데, John이 생각하는 음악사업본부 ‘업의 본질’은 무엇인가요?


제가 생각하는 음악사업본부 업의 본질은 결국 '신뢰'와 '상생'입니다. 아무리 화려하고 뛰어난 마케팅 역량을 갖추고 있더라도 파트너사(기획사)와의 신뢰가 깨지면 비즈니스는 지속될 수 없거든요. 기획사가 오직 좋은 음악을 만드는 데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완벽한 정산 환경을 제공하는 것, 그리고 그들의 소중한 결과물이 시장에서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도록 돕는 것, 그래서 권리자와 유통사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저희가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본질입니다.




Q3. 드림어스컴퍼니의 '음악 IP 풀 밸류체인' 내에서 음악사업본부가 가진 전략적 의미는 무엇일까요?


드림어스컴퍼니는 제작-유통-플랫폼(FLO)-공연-MD까지 음악 산업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밸류체인을 가지고 있어요. 이 거대한 생태계가 원활하게 돌아가기 위해서는 결국 좋은 콘텐츠가 끊임없이 공급되어야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음악사업본부는 이 밸류체인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혈관'이자 '엔진' 같은 역할을 하고 있어요.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IP를 발굴 및 유통하여 드림어스의 생태계로 이끌고, 이를 다시 다른 조직들의 인프라와 결합해 아티스트의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스케일업(Scale-up)하는 핵심 동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Q4. 국내외 주요 플랫폼들과 협업할 때 드림어스만의 차별적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가장 큰 무기는 단순히 음원을 '전달'만 하는 것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큐레이션과 선제적인 마케팅 제안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자사 플랫폼인 FLO를 보유하고 있어, 내부 조직과의 긴밀한 시너지를 통해 청취 데이터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정교한 타겟 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어요.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DSP(디지털 서비스 플랫폼)들과 소통할 때도 천편일률적인 프로모션이 아니라, 각 플랫폼의 특성과 해당 IP의 성격에 딱 맞는 맞춤형 전략을 제시하여 플랫폼과 기획사 모두를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Q5. 파트너사들과의 소중한 IP 권익 보호를 위해 정산 시스템에도 많은 공을 들이고 계시다고 들었어요.


수익 분배의 투명성은 유통사를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저희는 파트너사들이 정산 내역에 대해 한 치의 의구심도 갖지 않도록 철저한 데이터 크로스 체크 시스템과 고도화된 자체 정산 대시보드인 'MDS'를 운영하고 있어요.


복잡한 권리 관계나 수익 배분 구조 속에서도 오류 제로(0)를 유지하며, 파트너사가 원할 때 언제든 투명하게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여 "드림어스와 일하면 정산만큼은 완벽하게 믿을 수 있다"는 확고한 신뢰를 드려야 한다는 철칙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Q6. 음악사업본부는 '음악사업'과 '음악유통' 크게 두 축으로 나뉘어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명확한 역할 분담과 시너지를 내는 일하는 방식이 궁금합니다.


각 영역은 비즈니스의 '인프라'와 '확성기'로서 완벽한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갑니다. 음악사업 영역에서 파트너사와의 계약, 복잡한 권리 이슈 해결, 수익 정산 등 비즈니스의 탄탄한 기반을 다진다면, 음악유통 영역은 그 기반 위에서 발매된 음원이 대중의 귀에 가장 효과적으로 닿을 수 있도록 마케팅하고 세일즈합니다.


사업영역에서 든든하게 뼈대를 잡아주기에 유통영역이 한계 없이 트렌디한 마케팅을 펼칠 수 있고, 반대로 유통영역에서 극대화한 수익이 사업영역의 투명한 정산을 거쳐 파트너사에게 돌아가는 완벽한 선순환 구조를 그립니다.




Q7. 비즈니스를 리딩하다 보면 수많은 변수와 마주하게 될 텐데, 최근 원팀의 저력을 느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최근 진행했던 프로젝트 중 발매를 코앞에 두고 예상치 못한 타이틀곡 변경 이슈가 생겨 모두가 긴장했던 적이 있었어요. 유통 비즈니스에서는 스케줄 관리가 생명이라 큰 위기였죠. 하지만 내부 유관 부서들이 원팀으로 빠르게 뭉쳐 법적, 계약적 리스크를 깨끗하게 정리해 주었고, 저희 유통팀은 변경된 일정에 맞춰 마케팅 플랜을 전면 수정해 오히려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들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글로벌 플랫폼 차트 진입에 성공했고, 위기 상황에서 빛을 발하는 음악사업본부만의 단단한 내공과 저력을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Q8. 현재 음악사업본부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시장의 변화는 무엇이며, 주요 파트너사들과 어떤 방향으로 유통 마케팅 전략을 풀어가고 있나요?


최근 가장 주목하는 변화는 숏폼 챌린지를 통한 국경 없는 바이럴과 K-Indie/K-R&B 등 장르 소비의 다변화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과거의 메가 히트 공식보다는, 세분화된 취향을 파고드는 핀셋 마케팅이 중요해졌어요. 저희는 기획사에서 완성된 음원을 가져오기만을 기다리지 않고, 기획 단계부터 파트너사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곡의 무드에 맞는 숏폼 전략이나 글로벌 플레이리스트 피칭 방향성을 선제적으로 제안하는 '코-크리에이터(Co-Creator)'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Q9. John이 함께 일하고 싶어 하는 미래의 동료는 어떤 역량이나 태도를 가진 분인가요?


저희 본부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좌뇌의 꼼꼼함'과 '우뇌의 유연함'이 동시에 필요해요. 숫자와 계약서를 무서워하지 않는 냉철한 분석력이 있으면서도, 동시에 빠르게 바뀌는 음악 트렌드를 온몸으로 즐길 줄 아는 열린 감각이 필수적이죠.


하지만 무엇보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소통 역량’입니다. 내부 동료들은 물론이고 수많은 외부 기획사, 글로벌 플랫폼 담당자들과 매일 의견을 조율해야 하거든요. 열린 마음으로 동료와 협업하며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분이라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Q10. 새로운 동료가 음악사업본부에 합류하게 된다면, 커리어적으로 어떤 확장성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을까요? 예비 지원자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이곳에 오시면 단순히 음원을 플랫폼에 등록하는 반복 업무만 담당하지 않습니다. 국내 내로라하는 기획사 관계자분들, 그리고 글로벌 플랫폼의 담당자들과 매일 직접 호흡하며 음악 산업 전체를 부감하는 ‘숲을 보는 시야’를 기를 수 있어요. 음악이 탄생해 대중에게 소비되고 투명하게 정산되기까지, ‘음악 비즈니스의 A to Z’를 가장 밀도 있고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곳이죠.


K-POP 산업의 글로벌 성장을 최전선에서 이끄는 ‘진짜 음악 비즈니스 전문가’로 도약하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지원해 주세요!




Q11.마지막으로, 리더로서 팀원들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John만의 방식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저희 본부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일단 부딪혀보는 ‘애자일(Agile)’한 문화를 지향해요. 참신한 프로모션 아이디어가 있다면 직급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꺼내놓고 실행할 수 있죠.

이 과정에서 제 역할은 팀원들을 통제하는 마이크로매니저가 아니라, 눈앞의 장애물을 치워주는 ‘페이스메이커’라고 생각합니다. 실무자에게 과감하게 권한을 위임하고, 주기적인 1 on 1 미팅을 통해 업무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해요. 팀원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하고 단단한 울타리를 만들어 주는 것, 그것이 리더인 제가 해야 할 몫이라 믿습니다. 저희와 함께 즐겁게 고민하며 성장할 동료분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Q12. 음악과 커리어를 쭉 함께해온 John의 플레이리스트가 궁금해요! 특별한 상황에서 즐겨 듣는 음악이나 다른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해 주세요! 🎧


귀를 꽉 채우는 밀도 높은 사운드와 진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곡들로 구성해 봤습니다. 몰입이 필요한 순간에 함께 들으면 분명 힘이 될 거예요.


🎧 John's Pick: 음악 비즈니스의 최전선에서 듣는 추천 리스트


🎵 준케이 (JUN. K) - Midnight Ticket

🎵 한 (Stray Kids) - back to life

🎵 손태진 - 하숙생

🎵 손태진 - 노래하는 곳에

🎵 손태진 - 사랑하리 (Duet With 나문희)

🎵NOWIMYOUNG (나우아임영) - 천국 (HEAVEN)

🎵 Billlie (빌리) - ZAP

🎵 Billlie (빌리) - WORK

🎵 NMIXX - Heavy Seren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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