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어스컴퍼니의 미래 모습은? 2분기 Town Hall Sketch

지난 7월 드림어스컴퍼니에서는 2분기를 돌아보는 오프라인 타운홀이 진행되었어요😊

이번 타운홀에서는 각 조직별 사업 현황 공유 뿐만이 아니라 구성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특히 AI 사례 공유 세션이 더해져 한층 특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럼, 그날의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와 이야기를 함께 살펴볼까요?

오프라인 타운홀 현장에서 빠질 수 없는 즐거움! 바로 맛있는 간식이죠! 모두가 함께 모이는 자리인만큼 특별한 간식이 준비되었다고 해요. 바로 타운홀 당일 천안에서 한 갓 구운 따끈한 학화호두과자🥮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아이스 아메리카노&복숭아 아이스티🥤가 준비되었어요.

달달한 호두과자처럼 드리머의 오후도 달달하길 바라며 준비한 간식들은 맛도 영양도 최고👍드리머의 반응도 최고였답니다👍👍

타운홀은 대표이사인 Max의 오프닝과 함께 1분기 타운홀 피드백으로 시작했습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지나온 과정을 돌아보며 잘한 점과 아쉬웠던 점을 짚어보고, 이를 바탕으로 개선점을 찾아 실천하는 회고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어요. 타운홀 또한 이렇게 회고를 진행하며 조금씩 더 발전된 타운홀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피드백 공유 후에는 전체 2분기 성과 및 각 사업 영역별로 2분기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타운홀에서 가장 주목받은 시간은 단연 AI 동향과 활용 사례 공유였습니다. Agent AI, MCP 소개와 더불어 실제 적용 데모까지 함께 살펴 보며 AI가 우리가 일하는 방식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지 미리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리서치부터 개선안 제안, 실제 개발까지 AI를 활용한 데모 영상은 많은 구성원들에게 충격적이였다는 반응까지 나왔을 정도로 많은 구성원에게 인사이트를 안겨주는 시간이었답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빠르게 성장하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각 조직의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 문서 및 전용 Slack 채널, MCP Evangelist를 선정하는 등 안전하고 효율적인 AI활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Today's AI is the worst AI you will ever use-Ethan Mollick" 의 말처럼 발전하는 AI와 함께 더욱 혁신적으로 나아가는 드림어스컴퍼니의 행보를 기대해 주세요!

이번 타운홀부터는 사전에 받은 구성원들의 질문을 중심으로 Q&A를 진행하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성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Max가 직접 설명해 주어 더욱 신속하게 답을 얻을 수 있었고, 직접적인 소통이 오간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2분기 리뷰와 3분기 계획을 다시 한번 정리하며 이번 타운홀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새로운 정보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은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속에서도 드림어스컴퍼니만의 일하는 방식으로 꾸준히 나아가고 있는 드리머를 응원합니다! 다가올 하반기에는 또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함께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