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人 Us] 콘텐츠팀 Andrew, Dio, Patrick 인터뷰



얼마 전, 드림어스컴퍼니에서 진행하고 있는 청년 장애인 채용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 청년 장애인 채용 프로그램 바로 보기)


관련하여 이번 Dream 人 Us 는 드림어스컴퍼니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함께 진행한 산학연계 훈련

프로그램을 마친 후, 현재 콘텐츠팀에서 FLO의 플레이리스트와 음악 DB 업무를 맡고 있는 Andrew, Patrick, Dio 와 진행해보았습니다 :-) 시작부터 끝까지 열정 만렙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세 분의 인터뷰 함께 보시죠!





Andrew, Dio, Patrick 안녕하세요! 소개 부탁드립니다 :)

* 왼쪽부터 Andrew, Dio, Patrick 입니다!



Andrew 안녕하세요. 콘텐츠팀에서 뮤직 콘텐츠를 담당하고 있는 Andrew 입니다.

입사 3개월차 신입이랍니다!


Dio 안녕하세요. 콘텐츠팀에서 플레이리스트 제작 업무를 맡고 있는 Dio입니다.

Patrick 안녕하세요. Patrick 입니다. 콘텐츠팀에서 근무 하고 있고요. 가사가 등록되어 있지 않은 곡에

가사를 넣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세 분의 입사 과정이 궁금해요!

Andrew 저는 뮤직 메이트 때부터 쭈욱 서비스를 이용해 온 단골 손님의 입장으로 회사에 대해 이것저것

생각해 본 것들이 많았었거든요. 덕분에 입사 지원부터 면접까지 막힘 없이 진행 된 것 같아요!


Dio 장애인 채용을 통해 입사했고요. 일산직업능력개발원에서 업무에 필요한 훈련 과정을 거쳐 면접을

통과하며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Patrick 프로그래머가 되기 위해 일산직업능력개발원에서 코딩 관련 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그러던 차에

선생님이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Dreamus 에 지원 해보라고 하셨어요. 내가 원하는 일인 것

같다는 생각에 지원하게 되었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는 제가 음악을 사랑하고 있다는 느낌을

뿜게끔 간결하고 알기 쉽게 적었습니다. 면접도 편한 분위기로 진행 되어서, 저의 이야기를 진솔

하게 할 수 있었어요 :)




드림어스컴퍼니에 입사를 결정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Andrew 면접에서의 경험이 입사를 결정하는 데 큰 요인이 되었어요. 보통 면접은 떨리는 마음으로

자신을 회사에 어필해야 하는 시간이잖아요. (여기서도 물론 긴장은 했지만!ㅎㅎ)

그런데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보니, 나중에는 면접인 걸 잊을 정도로 신나게 얘기했어요.

그래서인지 ‘이 곳에서 내가 즐겁게 일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더라구요.


Dio 평소에 음악을 정말 좋아했어요.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를 통해 비틀즈를, 어머니를 통해 산울림을,

막내 삼촌을 통해 시나위와 레드 제플린을 알게 되어 그들의 음악을 들으며 자랐거든요 :)

그래서 뮤직 서비스인 FLO가 첫 발을 내딛는 단계에 내가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다면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입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Patrick 저는 어렸을 때 음악으로 먹고 살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도 했었고 (음악적 재능은 없었고^^;;)

음악 듣는 것도 좋아했어요. 그래서 드림어스컴퍼니에 입사하면 음악과 관련된 직업을 얻게

되는 것이니, 어찌 보면 꿈의 근처에 온 것 같은 기분이더라고요. 그래서 이 곳에서 일하고

싶었어요!





담당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주세요 :)

Andrew_Patrick_Dio의_열일흔적.jpg



Andrew 제가 담당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 설명 드리자면, 먼저 수 많은 음원 리스트를 모니터링 하고

음원 DB가 제대로 되어있는지 확인을 해요. 가사나 기타 정보가 없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

해당 정보를 삽입하며 갱신 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


Dio DB 내에 오류가 있는 텍스트 데이터를 수정하고 보완하는 업무를 시작으로 현재는 FLO의 플레이

리스트 제작하고 있어요. 플레이리스트의 경우는 정해진 테마가 있을 때도 있고, 자유 테마로도 진행

하는데요. 테마와 관련된 노래를 많이 들으며 작업하고 있어요. 그래서 매일 나오는 신곡들도 꼭!

듣고 있습니다 :-)


Patrick 저는 가사를 FLO 에 등록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업무를 할 때, 저한테 친숙한 뮤지션들의

이름이 보일 때도 있고, 아는 뮤지션이 있으면 가사 넣기가 참 편해요. 적어도 연주 음악인지

보컬이 들어 간 음악인지는 구분이 가능하니까요. 그리고 가사 작업을 하다 보니 음원을 접할

기회도 많고,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실컷 들을 수 있어 좋습니다. :)





드림어스컴퍼니에서 현재 직무로 일하는 건 어떤가요?

Andrew 기본적으로 재택근무를 통해 업무를 하고 있는데요. 주 1회 정도 출근해서 피드백을 받고 지시

사항을 통해 DB를 모니터링 하면서 일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근무지와 주거지와의 경계가 모호

해지다 보니 나태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고, 시간 관리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Dio 재택근무와 본사 출근을 병행하고 있는데요. 제가 업무를 진행하고 일을 잘 해낼 수 있는 최상의

조건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출근해서 담당 업무에 대해 소통하고 배우며 업무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부분도 좋고요 :)


Patrick 저를 비롯해서 같이 입사한 분들은 재택근무 형태로 근무하고 있는데요. 근무 환경에 대해 만족

하는 편이에요. 일도 아직까지 어려운 건 없어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고요.




음악 관련 업무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ndrew 음악 DB를 만들었던 경험이 큰 것 같아요. 집에 CD로 꽉 찬 장식장이 무너진 적이 있어서 그 후 컴퓨터로 음원을 관리하기 시작했거든요. 예전에는 CD 리핑을 하면 파일만 생성되기 때문에

해당 정보를 직접 입력해야 했어요. (다시 생각해보면 할 줄 몰라서 하나 하나 열심히 넣었던 것

같아요^^;;) 그 때의 습관이 취미로 이어졌는데, 회사에서도 DB 관리하는 업무를 하고 있으니,

어떻게 보면 취미의 연장으로 생각 할 수도 있죠. 덕업일치랄까요?ㅎㅎ


Dio 입사를 결정한 이유이기도 하지만 평소 음악을 듣는 것과 공연에 가는 것도 좋아하고, 음악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좋아해요. 하비프러너 라는 말처럼 취미가 자신의 일이 되는 계기라면 업무에 대한

부담감과 스트레스도 좋은 시너지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했고요. 그리고 다양한 음악과 음악 생태를

파악하게 되었다는 점과 매일 업데이트 되는 신곡 홍수 속에서 범람하지 않고 나만의 음악 댐을 구축

하게 된다는 점이 특히 좋았어요!


Patrick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요. 일하면서 음악을 듣는 직업은 흔한 일이 아니니까요 :)





현재 맡고 있는 업무에 꼭 필요한 역량은 무엇일까요?

Andrew 수많은 음원들로 가득 찬 DB를 모니터링하기 때문에 꼼꼼함이 필요해요. 유심히 살펴보면서

잘못된 부분을 찾아야 하기에 끈기도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피드백을 잘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제가 맡은 업무는 FLO 를 통해서 바로 적용 된 것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거든요. 부족한 부분이 발생하면 고객들이 먼저 알게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해요.


Dio 아직은 신입이라서 필요한 역량을 말할 위치는 아니지만^^; 제가 일하면서 느낀 점은 자신이 좋아하

는 음악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친숙해져야 하는 점 그리고 음악 동향이나 유행을 파악하

고 정보를 취득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대중이 좋아하는 음악에 관한 감각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atrick 일을 하다 보면 조금 지루하게 느껴질 때가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 필요 역량은 바로

인내심이에요! 아무리 좋아해도 지겨워질 때가 있는데 그때 잘 버텨야 해요. ㅎㅎ

꼭 이문세님 옛사랑 노래 가사 같네요…!




음악 콘텐츠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으신가요?

Andrew 음원의 장르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알아보고 있어요. 물론 음악 장르를 정확히 나눌 수

있느냐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지만! 음악을 서비스한다는 측면에서 좀 더 세심하게 나눈다면

고객들의 취향에 맞는 음악을 더 잘 찾게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Dio 우선은 음악과 관련해서 온/오프라인의 저널과 관련 서적들 그리고 미디어를 통해 취득하는 정보를

내 지식으로 만들어 가는 시간을 갖고 있어요. 전문가가 된다는 것은 일반 리스너와는 다른 느낌이라

고 생각해서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얻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음악 관련

세미나 참여 등을 통해 음악 스펙트럼도 넓히고 싶고요 :)


Patrick 음악을 취향 외적으로도 다양하게 들어보고 있고, 음악에서 받은 감흥을 언어로 표현 해보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드림어스컴퍼니, 이런 점이 좋다!

Andrew 수평적 문화를 추구하는 곳이기 때문에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업무에 대해 좀 더 깊게 고민하게 돼요. 제 의견이 업무에 반영되는 모습 또한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좀 더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라 좋다고 생각해요!


Dio 나이와 직급, 모습보다 사람 그 자체를 존중하고 함께 하는 회사라는 생각이 들어요.


Patrick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답게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특히 자율 복장과 구성원들끼리 휴게실에서 다같이 모여 식사하는 모습, 격식 없고 허례허식

없는 부분도 좋아요. 수평적 문화이다 보니, 상사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좀 더 편하고, 상사이지만

선배라는 느낌이 많이 들 정도로 수평적이라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예비 Dreamer 에게 한마디 부탁 드립니다 :)

Andrew 회사 내 구성원분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정말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실거에요 :) 어떤 음악을 좋아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걸 적극적으로

어필하시길 바래요!


Dio 음악을 사랑하고 FLO의 성장을 눈으로 직접 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Patrick 저는 입사 후에 따뜻한 분들도 만나고 좋은 음악도 듣게 되어서 정서적인 행복을 경험했습니다.

밝아졌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요 :) 오시게 될 분들도 그렇게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드림어스로 오세요!




앞으로의 목표가 궁금해요!

Andrew FLO를 직접 이용하면서 고객 입장에서 아쉬운 점이 무엇인지 경험해 보았고,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도 피드백을 받게 되는데요. 이런 부분들을 반영해서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제공

하고 싶어요. :)


Dio 오랫동안 제 자리에서 묵묵히 FLO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Patrick 일단은 맡은 업무를 충실하게 수행하고 싶고요. 음악을 아날로그적인 감성으로 소개할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고 싶어요.





Andrew, Dio, Patrick 직접 추천하는 음악! 지금, 당신의 음악은?

Andrew No Reply - 내가 되었으면

FLO 를 시작할 때 자기 취향의 아티스트들을 선택하게 되잖아요?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선택했을 때 먼저 나온 곡이었어요. 정말 많이 들었고, 지금도 들으면서 위로 받는 곡입니다.

곡을 하나씩 듣는 스트리밍의 시대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곡 전체를

듣는 것을 추천해요. :)




Dio Stereophonics - Maybe Tomorrow

오늘 플레이리스트 선곡하며 듣게 된 인상적인 곡이에요. 가사도 맘에 들고, 곡도 아름다워요!


Patrick 애들립이요. 재즈나 브루스 연주자의 그 당시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애들립이라고 하는데요. 정해진 것은 없지만 뭐가 올지 기대 돼요. 그런 의미에서 선택해 봤습니다. :)



콘텐츠팀 Andrew, Dio, Patrick 의 추천 음악을 끝으로 인터뷰를 마무리 지었는데요! 업무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청년 장애인 인재들이 드림어스컴퍼니의 채용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 콘텐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할 예정이니,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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