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와 팬, 모두가 만족하는 공연을 만듭니다! -공연사업본부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를 보러 갈 때의 설렘은 물론, 뮤직 페스티벌에서 힐링 그리고 스트레스 해소까지!

공연은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즐거운 경험 중 하나이죠 😊

드림어스에 이러한 공연을 기획, 제작하는 부서가 있어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공연이나 콘서트 관람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 공연 포스터에서 Dreamus 로고를 발견하셨을텐데요. 어떤 분들이 우리를 설레게하는 공연을 제작하시는지 지금부터 만나볼까요!



왼쪽부터 Judy, Shana에요. J는 잠시 후 등장 예정입니다 😀


Shana, J, Judy 안녕하세요!

먼저, 담당하시는 업무와 함께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릴게요 🙏


Shana 👩 : 안녕하세요! Shana입니다. 저는 공연사업본부에서 국내 공연 기획/제작과 페스티벌 투자를 담당하고 있고요. 이태원에 있는 스트라디움이란 공간도 운영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J👦 : 안녕하세요, J입니다! 국내외 공연 기획/제작과 아티스트 IP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Judy 👩‍🦰 : 안녕하세요~ Judy입니다. 국내 공연 기획/제작 및 뮤지컬 투자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담당하시는 업무가 비슷한 듯, 또 다른 느낌이에요!

공연 사업 쪽으로 커리어를 쌓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Shana 👩 : 처음에는 연극 쪽에 관심이 많아서 대학로에서 연극을 기획/제작했었는데요. 그러다 연극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장르에서 기획자로 일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콘서트, 페스티벌, 뮤지컬 등등 하고 싶은 게 많았고... 그러다 드림어스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콘서트 기획이 주 업무이긴하나, 원하던 대로 이것저것 다양한 업무에 경험치를 쌓고 있습니다.



J 👦 : 무언가를 기획하고 관리하는 것에 관심이 많았어요. 야구에 관심이 많았을 땐, 리틀 야구단을 만들어 친구들과 함께 운동을 했고, 스트릿댄스에 관심이 생겼을 땐 힙합댄스팀을 창단하기도 했죠.

그 무렵 스트릿 댄스 배틀 대회를 개최 했었는데 그 때부터 공연에 대한 관심이 깊어졌고, 미국에서 뮤직비즈니스를 전공하게 되었어요.

뉴욕에서 영상과 공연 프로듀싱 업무를 하다가 월드투어 스태프(프로모터)로 일을 했고, 이 후 자연스럽게 한국으로 오게 되었어요. 국내에서도 여러 아티스트의 해외투어 업무를 담당했고, 드림어스에선 국내 공연과 매니지먼트일도 함께 하게 되어 다양한 업무 역량을 키우고 있습니다!



Judy 👩‍🦰 : 저는 공연과는 무관하다고 볼 수 있는 정치외교학과를 전공했는데요, 학교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축제를 포함한 여러 콘텐츠를 기획하다가 '현장' 그리고 '라이브'적인 요소에 매력을 느꼈어요. 신입생 때도 안했던 중앙동아리 연극부에 무작정 찾아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러다 자연스럽게 대학로 연극판으로 흘러들어갔고, 그 후에 공연제작사와 엔터테인먼트사를 거쳐 지금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렸을 때 부터 엄청난 케이팝 덕후였거든요ㅎㅎ 팬의 입장에서 가끔 답답하게 느껴진 부분들이 있었고, '내가 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결국 말하는대로 이루어졌네요!







세 분 모두 다양한 경험을 하신 후에 본격적으로 공연 커리어를 쌓게 되신거네요!

드림어스 공연사업본부에서 진행 중인 업무에 대해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



Shana 👩 : Dreamus 공연사업본부는 콘서트를 기획/제작하고, 공연사업이 가능한 Live IP를 개발하고 성장시키는 부서에요. 조금 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대중성 및 음악적 가치가 높은 아티스트의 공연권을 확보하고요. 아티스트의 팬덤과 대중성&시의성 등을 분석해서 제작 퀄리티와 수익성을 고려했을 때 가장 효율적인 구조로 콘서트를 기획/제작하는 것이 주 업무라고 보시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공연사업의 핵심인 Live IP를 개발해서 360˚ 콘텐츠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요. 음악 베이스의 웰메이드 뮤지컬과 뮤직 페스티벌에 투자와 제작 관리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콘서트', '공연' 이라는 단어 자체만으로도 벌써 내적 흥이 올라오는데요 💃🕺

지금까지 드림어스에서 제작된 공연과 콘서트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Shana 👩 : 이건 우리 회사의 장점이기도한데요, 장르별로 공연은 다 해본 것 같아요ㅎㅎ 가장 최근에는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과 라비던스의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고요. 이제 곧 JTBC 프로그램인 <슈퍼밴드2>

갈라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J 👦 : 갈라콘서트 중에서도 슈퍼밴드1, 팬텀싱어3, 팬텀싱어 올스타전도 저희가 진행했었어요! 그리고

Shana가 이야기한것처럼,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공연을 많이 경험했어요. AB6IX, 백예린, FT ISLAND, SF9, LUCY, 호피폴라, 빈첸, 포르테 디 콰트로, 포레스텔라.. 그리고 팬텀 오브 클래식 같은 기획 공연 등 정말 다양한 형태의 콘서트를 진행했죠.



Judy 👩‍🦰 : 그리고 콘서트 뿐만 아니라 워터밤, 5TARDIUM, 울트라코리아 같은 뮤직 페스티벌과 뮤지컬에도 투자제작도 하고 있습니다!







많은 공연들이 진행되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정-말 많네요 😮

공연 기획하시면서 여러 에피소드가 쌓였을 것 같아요!



Judy 👩‍🦰 : 사실 공연 준비는 매 순간이 에피소드에요.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은 준비되어있지만, 아무래도 사람이 하는 일이다보니 그게 모든 공연에 동일하게 적용되지는 않거든요. 저 같은 경우는 운이 좋게도 평소 좋아하던 아티스트의 공연을 담당한 적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조금 더 신경써주고 싶고, 더 챙겨주고 싶고.. 그런 마음... 다들 아시잖아요?ㅎㅎ


물론, 그래봤자 케이터링 세팅을 조금 더 신경 쓰는 그런 정도에요ㅎㅎ 아티스트의 컨디션은 정-말 중요하거든요! 공연 전후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준비하는 것 역시 저희의 몫이기 때문에, 비즈니스 모드를 장착하고! 업무를 합니다. 백스테이지에서 스쳐 지나갈 일이 있다한들.. 오히려 눈도 안(이라고 쓰고 ‘못’이라고 읽는다) 마주쳐요.







비즈니스 모드 장착! 역시 프로는 다르네요 👏👏

그런데 작년과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공연 진행에 어려운 점이 많으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왼쪽부터 공연사업본부 Tove, J, Loah 입니다!


J 👦 : 맞아요. 그래서 정부 지침을 늘 예의주시하고 있어요. 어떻게하면 조금 더 관객들과 스태프 모두가 안전하게 공연을 할 수 있을지 공연장 동선이나 방역 관련 장비들도 고민하면서 이후 공연들도 조심스럽게 준비중이에요.



Judy 👩‍🦰 : 그나마 올해는 COVID-19 단계별로 공연장 방역 수칙 등 기준이 점차 정립되고 있지만, 작년(2020년)에는 공연에 대한 기준도 없고.. 방역 수칙 자체가 지자체 별 재량 해석의 여지가 많아서 여러모로 답답하고 어려운 시기를 보냈어요. 코로나 관련 정부 발표가 있는 날 아침부터 그 누구보다 긴장했던 것 같아요.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공적으로 끝난 공연이 많다고 들었어요! 🙌


J 👦 : COVID-19로 변수가 많았던 2020년에는 호피폴라 콘서트가 무려 4번이나 연기되었어요. 정말 많은 변화 속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모니터링했고, 드디어 올해 4월과 5월에 총 7회의 공연을 진행했어요! 호피폴라를 시작으로 루시 콘서트도 같은 공연장에서 엄중한 방역수칙 아래 진행했죠.



Judy 👩‍🦰 : ‘20년도에 JTBC 팬텀싱어3 갈라콘서트, 2021년에는 JTBC 팬텀싱어 올스타전 갈라콘서트를 진행했는데요. 코로나 이후 대규모 오프라인 대중 공연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다들 많이 고생했어요. 구청과 공연장을 수도 없이 방문하고, 운영 파트너사들과 밤낮없이 의견을 나누며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노력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 (심지어 공연 중에도 백스테이지에서 구청에 보낼 서류를 작성하고 있었어요..) 오랜만에 진행된 오프라인 공연이다보니 팬분들도 많이 좋아해주셨고, 현장 스탭들부터 간절한 마음으로 함께 진행했기 때문에 잘 마무리 된 것 같아요.







유독 변수가 많은 분야이기 때문에 긴장을 놓을 수 없을 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연 기획/제작 업무가 매력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Shana 👩 : 내가 기획한 공연이 구현되었을 때 느낄 수 있는 뿌듯함이 있어요! 특히 준비 과정이 힘들고 다사다난했던 공연일 수록 끝난 후에 “해냈다”는 성취감과 자부심이 크게 느껴져요.



J 👦 : 관객 분들이 박수치며 만족하는 공연을 만드는 것에 있어서 업무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도 좋구요.



Judy 👩‍🦰 : 많은 사람들과 '공연' 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협업하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일종의 동지애가 있다는 것, 그리고 오피스와 현장 업무를 모두 경험해볼 수 있다는 것도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가장 큰 매력은 Shana가 이야기한 것처럼 그 결과물을 현장에서 두 눈으로 지켜볼 때의 희열이죠!





공연 업무를 하면서 어떤 때에 성장했다는 걸 느끼시나요?


Shana 👩 : 예전에는 거래처와 통화하는 것, 혼자 공연장 가는 것, 정산서 관리하는 것, 계약서 작성하는 것 등등.. 이런 업무들이 모두 어렵게만 느껴졌거든요. 그런데 이제 이 업무들이 일상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물론, 아직 갈 길은 멀지만 이곳에서 많이 배웠구나 싶었어요.



J 👦 : 해외공연사업 파트로 입사했지만, 지금은 COVID-19 상황으로 국내 공연을 함께 하고 있어요.

경험해보니, 국내 공연은 해외 공연과 또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국내 공연 경험이 많은 Shana, Judy의 도움을 받아 업무를 확장해가는 느낌도 들고,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해보면서 다소 이해도가 낮았던 부분의 역량도 쌓이는 걸 느낄 때, 점점 성장해간다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Judy 👩‍🦰 : 어려운 계약을 잘 마무리 하거나 파트너사 간 의견 차를 잘 조율해낼 때! 현장에서 발생한 돌발상황을 유연하게 대처할 때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져요.







드림어스의 구성원으로 지내면서 느낀 회사의 장점이 궁금해요.

입사 지원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살 - 짝 알려주세요! 😉


Shana 👩 : 저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뽑고 싶어요! 저희 본부는 주로 Judy가 DJ를 자처하며 블루투스 스피커로 듣고 싶은 음악을 들으면서 일을 하거든요. 사무실이 적막하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J 👦 : 일단 근무 환경이 깔끔해요. 그리고 복지혜택이 점점 늘어나는 것이 눈에 보여서 만족스럽습니다!



Judy 👩‍🦰 : 닉네임을 사용하는 것이 좋았어요. 저희와 유사한 직무를 가진분들 대부분이 일과 본인을 동일시하는게 큰 편이고, 그게 성장을 방해하고 자존감을 저해하는 요소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닉네임이 간접적으로 많은 도움이 됐어요. 드림어스의 Judy와 조한나는 다른 존재다!ㅎㅎ


한 가지 더 이야기하자면, 좋은 동료들이 있다는 것! 모든 일이 마찬가지겠지만, 사람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힘든 일이 있을 때 좋은 동료가 옆에 있는 것만큼 든든한 건 없는 것 같아요. 팀원들의 압박이 있었던 건 아니구요..ㅎㅎㅎㅎ 모두 늘 감사합니다❤







회사를 선택함에 있어 중요 포인트가 되는 부분들을 콕! 집어 말씀해주셨네요 😆

새로 합류하게 될 동료를 찾는다면, 어떤 분이 공연사업본부와 좋은 케미를 이룰 수 있을까요?


Shana 👩 : 우선 책임감 있고, 열정있는 분이요! 저희는 프로젝트마다 한 명씩 담당자를 두는 PM체제로 일하고 있어요. 주니어일지라도 한 프로젝트의 담당자로서의 막중한 책임감이 요구돼요. 그래서 본인의 프로젝트에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의 성과를 내는 분과 함께 일하고 싶어요.



Judy 👩‍🦰 : Shana의 말에 조금 더 덧붙이자면, 커뮤니케이션 센스가 좋은 분이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과장을 조금 보태서 업무의 7할이 외부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커뮤니케이션 센스가 좋은 분이라면 스스로의 업무적 만족감도 높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드림어스에서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가 궁금해요 😀

드림어스에서 진행한 공연들

Shana 👩 : 저는 좋은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공연권을 확보해서 좋은 공연을 많이 제작하고 싶어요. (콘서트 No.1 드림어스!) 그리고 아직 주니어지만, 다른 구성원들에게 믿음직하고 좋은 자극이 되는 동료로 성장하고 싶은 것도 목표 중 하나에요 ㅎㅎ



J 👦 : 다양한 장르의 음악성 있는 아티스트 IP를 확보해서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의 니즈도 충족시킬 수 있는 공연을 기획하고 싶어요.



Judy 👩‍🦰 : 음.. 저는 개인적인 목표가 있기 보다는, 회사가 지향하는 성장 방향과 목표지점에 성공적으로 도달할 수 있게끔 하루하루 나에게 주어진 일을 “잘” 해내는 것이 목표에요. 내 몫을 '잘' 해내자!








아쉽지만, 이제 마지막 질문입니다!

앞으로 공연사업본부에서 준비 중인 공연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려도 될까요? 😊


ALL 👩👦 👩‍🦰 : 올해 연말과 내년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는 라인업이 정말 좋아요. 아직 대외비라 상세한 일정을 오픈하지는 못하지만요ㅎㅎ 코로나 상황이 길어지면서 많은 분들이 지쳐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공연을 기다리고 있는 아티스트와 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좋은 공연을 잘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기대해주세요!! 😁


아! 그리고 나중에 공연 보러가실 때에 어두운 공간을 잘 살펴봐주세요. 검은 옷을 입고 구석에서 말없이 공연을 보거나, 관객석을 멍-하니 바라보는 스탭들이 있거든요, 그게 바로 저희들 입니다ㅎㅎ





우리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는 '공연'을 만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앞으로 공연장에 가면 한 번씩 어두운 공간을 살펴보며 스탭분들에게 마음 속으로 박수를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


빠른 시일 내에 모두가 마스크를 벗고, 신나게 공연을 즐길 수 있길 바라며 드림어스에서 진행하는 공연, 콘서트, 페스티벌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